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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특화된 메뉴와 매출 경쟁력을 갖춘 ‘짚신매운갈비찜’과 함께 하는 10년의 동행


강산도 변하는 10년, ‘짚신매운갈비찜’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의 방향 구상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신규 오픈한 음식점 가운데 10곳 중 8곳은 폐업을 하고 있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무리하게 창업으로 인해 비롯되는 일이다. 이런 가운데 홀 운영에 영향을 받으면서, 배달로 몰린 경쟁구도 역시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초보 창업자들을 폐업으로 내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짚신매운갈비찜’의 행보가 눈에 띈다. 해당 브랜드는 꾸준히 신규 가맹점 오픈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기존 가맹점주들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점이 눈에 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기이지만,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 가맹점주들이 폐업을 하지 않고 10년 이상 꾸준하게 매장 운영을 지속하는 이유가 존재한다.


‘짚신매운갈비찜’의 브랜드 안정성의 핵심은 꾸준한 매출과 ‘메뉴 경쟁력’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매운 갈비찜을 기본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사이드 메뉴 구성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낸다.

또한 초보자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간편 조리시스템의 도입과 본사에서 직접 운영되는 육류 공장에서 메뉴에 알맞은 커팅 된 갈비와 소스가 제공된다.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나타난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배송된 재료를 세팅만 하면 되기에, 초보자들이 운영하기도 쉽고 편하다. 또 14년 이상 업계에서 일하며 누적시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점 여부와 홀, 배달 시스템 및 노하우를 가맹점주에게 쉽게 알려주는 슈퍼바이저의 존재도 든든하다.


이를 통해 ‘짚신매운갈비찜’ 다수의 가맹점은 동네 맛집 또는 랜드마크로 통하면서,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꾸준한 매출 실적과 메뉴 경쟁력은 ‘짚신매운갈비찜’을 10년 이상 운영하게 만드는 비결”이라며, “가맹점의 35% 이상이 10년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60%는 7년 이상 유지가 되면서 이런 사실을 뒷받침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짚신매운갈비찜’은 200호점 돌파를 앞둔 시점에서, 200호점 오픈까지 창업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800만 원 상당의 가맹비 및 마케팅, 초도물량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짚신매운갈비찜’ 창업 상담 대표 번호 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 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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