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천국’ 가맹점 매출증진을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 외 다양한 플랫폼으로 본사에서 100%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
인기 스타가 등장하는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과 미디어의 파급 효과는 매우 크다. 대중적인 관심도가 높을수록 마케팅 효과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캐치프레이즈로 유명한 술집창업 브랜드 ‘포차천국’이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포차천국’이 제작지원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이다.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드라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배우 이제훈이 박영한 형사 역할을 맡았고 배우 이동휘 등 탄탄한 주,조연의 라인업으로 극 초반부터 엄청난 인기 몰이가 이뤄지고 있으며, 작품성이나 스토리 전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를 통해 ‘포차천국’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주요 가맹점의 매출 효과도 쏠쏠하다. ‘포차천국’ 측에 따르면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주요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 및 매출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포차천국’은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본사에서 100%를 부담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드라마 제작지원 외에도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 마케팅을 통해서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어려운 때, 본사의 역할을 다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마케팅 지원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수사반장 1958’의 제작 지원을 결정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제작 지원은 물론, 유튜브 및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포차천국’ 본사의 100% 지원이 이뤄지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실제 가맹점 운영 활성화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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