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들의 사기진작과 매출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 ‘밥도 먹고 술도 먹고’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친숙한 ‘포차천국’이 새 봄을 맞이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차천국’은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가맹점의 내, 외부 환경 정비를 통한, 가맹점주들의 사기진작과 매출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소를 통해 청결도를 개선하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담았다.
특히 ㈜미트더석세스 ‘포차천국’의 최문길 대표이사와 각 가맹점 담당 수퍼바이저(SV)가 각 가맹점을 방문해 함께 매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나누며,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 및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포차천국’은 이번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한 가맹점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상생을 기반으로 한 가맹점의 지원과 꾸준한 신메뉴 개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이뤄지는 매출 상승 효과는 가맹 사업 활성화로 연결된다.
‘포차천국’은 25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각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실시한 덕분에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추진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새 봄을 맞이해 산뜻한 마음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전 가맹점 대상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활성화를 위한 본사 지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차천국’이 제작 지원을 담당했던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분당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영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화제성은, ‘포차천국’ 브랜드를 향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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