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00점 사례를 통해 확인한 ‘짚신매운갈비찜’ 운영 경쟁력 예비창업자 관심 집중 코로나19와 장기불황의 여파로 외식 소비가 감소하면서, 외식업계의 타격도 커지고 있다. 선뜻 창업에 도전하기 힘들어지면서 예비 창업자, 특히 초보 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직한 본사를 가진 브랜드로 안정적인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짚신매운갈비찜’ 충북00점은 가맹점주가 창업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20년간 다니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가맹점을 오픈한 사례다. 장사 경험이 전무하고 메인상권이 아닌, 주거상권임에도 홀 매출만 5천만 원대를 돌파했다.
중요한 사실은, 아직 ‘배달’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홀 운영만으로 요즘 같은 시기 이정도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배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6천만 원대 매출을 가볍게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가맹점주가 20년간의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매장을 오픈한 것이 적중했다. 이미 오픈 전부터 본사의 전문성과 메뉴 경쟁력, 안정적인 수익성을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 또 매장 오픈 과정 또한 12년차 배테랑 본사의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으로 큰 어려움이 없었다. 매장 오픈 후에도 자리를 잡기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뒷받침이 존재했다.
거기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고기+매운맛의 스테디셀러 메뉴를 중심으로 매운 맛 조절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할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이 좋았다. 식사 뿐만 아니라, 간단한 술자리 안주로도 인기가 많아서 점심부터 밤까지 높은 매출을 유지 중이다.
이밖에 높은 매출에 비해 노동강도가 낮아 운영 편의성이 높은 한편, 낮은 인건비로 운영이 가능해 수익성이 높다. 본사에서 자체 물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덕분에 브랜드 전용으로 세팅된 재료를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가맹점주 입장에서 저렴한 원가로 편한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체계적인 본사시스템과 메뉴 경쟁력, 브랜드 특유의 경쟁력이 잘 어우러지면서 현재 계속해서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미금역점을 오픈했고, 석계역점과 밀양점도 오픈이 결정되어 진행중,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2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1661-9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