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짐’, ‘정직유부’ 등과 함께 요즘 대세인 핑거푸드 시장 점령한 ‘미상수제주먹김밥’의 경쟁력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핑거푸드’에 대한 외식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쉽고 편하면서, 수익성까지 좋은 운영 방향을 원하는 창업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아이템이다.
이런 가운데 ‘미상수제주먹김밥’은 핑거푸드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며. 쉬운 운영과 브랜드 특유의 경쟁력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은 본사에서 직접 국내 최고의 품질을 가진 쌀로 밥을 만들어 각 매장에 제공하는 한편, 주방과 홀 운영 시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창업자의 운영 편의성을 높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쉽고 편한 레시피 구성과 운영을 통해, 고객 주문 수요를 빠르게 맞출 수 있고 인건비가 적어 수익창출 및 운영 비용 절감 효과까지 나타난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 무스비전문점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듯이, 새롭고 획기적이며 간편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중이기도 하다.
여기에 매장 오픈 시 2천만 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창업 비용에 제시되면서, ‘저비용 고효율’의 실현이 가능한 브랜드로 손꼽힌다.
한편 미상을 선두로 삼각김밥전문점 ‘강다짐’, 유부초밥전문점 ‘정직유부’ 등 주요 브랜드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각각 미상의 뒤를 이어 핑거푸드의 강점을 살리면서, 자신들의 시그니처를 적극 반영하며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mesang.co.kr
창업문의: 166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