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200호 가맹점 보유 임박! 신메뉴 출시 통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 파급력이 높은 방송 매체를 통해 이름을 알린 셰프들의 경우, 보이지 않는 신뢰감을 보여줄 수 있다. 이들이 개발하고 구성하는 메뉴가 ‘상품화’됐을 때, 큰 사랑을 받는 이유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주점 업계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가고 있는 ‘포차천국’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 중인 이재훈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합작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산더미 대패 오리불고기’라는 이름을 가진 신메뉴는 출시직후부터, 특유의 맛과 푸짐한 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양념에 버무린 파 무침 위로 얇게 썬 오리고기를 올린 형태로 제공, 손님들이 직접 가열해 조리하면서 국내산 오리고기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끼기 좋다. 이를 통해 불황의 시기에도 ‘포차천국’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긍정적인 작용 덕분일까? ‘포차천국’은 바이러스 이슈의 장기화 속에서도 꾸준한 신규 가맹점 오픈 소식을 전하는 중이다.
최근 186호점을 돌파했으며, 대망의 200호 가맹점 신규 오픈이 임박했다. 대부분의 외식 및 주점 매장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시기에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다. ‘포차천국’의 상승세는 신메뉴 구성의 영향도 있지만,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브랜드가 가진 수식어처럼,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전략은 변화하는 음주 문화 속에서 실용적인 매출 상승을 주도한다. 무조건 과음을 하던 과거 세대와 달리, 젊은 층 위주로 간단한 한 잔과 저녁 식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이들이 늘어 다양한 시간대 고객 확보가 가능한 이유다.
이밖에 배달 및 샵인샵 창업 아이템 도입을 통한 ‘위기극복 능력’,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빈번한 점포 확장 등 ‘포차천국’이 가진 주점 창업 브랜드로써의 장점은 다양하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냉부해로 유명한 이재훈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된 신메뉴 ‘산더미 대패 오리불고기’는 구성의 특이성과 맛, 푸짐한 양으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차천국’은 이처럼 꾸준히 맛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기존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더해 200호 가맹점 오픈을 눈앞에 뒀다”면서, “불확실한 시대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안정창업 아이템을 원하신다면, ‘포차천국’과 창업 상담을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창업문의: 02-260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