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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 최명근 기자

“포차천국 창업시계는 거꾸로 간다?” 바이러스&불황에도 창업 문의 폭주!


불황에도 강한 ‘포차천국’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외 성공 전략 통해 170호점 가맹점 오픈 임박

바이러스 이슈 및 장기 불황의 여파로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외식 및 주점 업계 역시 소비 위축을 통한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중이다.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창업문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신규 가맹점 숫자를 늘려 나가는 곳이 있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성공 전략 ‘포차천국’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창업시계는 거꾸로 가는 것일까? 위기의 시대, ‘포차천국’ 역주행 비결을 파헤쳐 본다.

앞서 언급된 사회적 상황과 불경기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를 불러왔다. 주류 소비는 늘었지만, 대부분 동네나 근처에서 마시는 일이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을 벗어나 내 집 앞에서 편하게 먹고 마시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밥도 먹고 술도 먹는 전략을 활용 중인 ‘포차천국’에게는 호재가 될 수밖에 없다. 식사와 안주를 겸할 수 있는 메뉴 구성 및 가성비를 통해 동네상권에 빠르게 정착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

또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외식 산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창업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 때, 모든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포차천국’을 선택하면 특별한 경험 없이 정해진 틀 속에서 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이런 브랜드의 매력에 반해 창업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아울러 기존 매장을 운영하던 자영업자들 주변에 폐업 사례가 늘며, 비교적 저렴한 권리금으로 내 놓은 곳이 많아진 영향도 있다. ‘포차천국’은 쉬운 원팩 조리 시스템 및 운영 노하우의 체계적 설계로 매장을 추가로 내서 영업하기에 좋다.

‘포차천국’이 불황에도 소위 ‘잘 나가는’ 이유는 이처럼 여러 가지 이유가 작용한 덕분이다. 실제 바이러스 이슈가 한창인 상황에서 창업문의가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브랜드의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저희 ‘포차천국’의 사례가 증명했듯 시대적 상황에 적합한 성공 요소와 자체 경쟁력이 불황의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성공 전략으로 바꾼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어려운 요즘, 남다른 전략과 브랜드 성공 노하우를 통해 위기에 더욱 강한 브랜드로 거듭난, ‘포차천국’의 사례는 타 브랜드는 물론 업종 전반에 걸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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