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감성 외식 프랜차이즈 ‘문숙이미나리식당’ 배달에 최적화된 경쟁력 높은 아이템 등극
최근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와 스마트폰 배달 앱의 활성화가, 배달 창업 아이템의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라 앉은 시장에서 유일한 희망으로 불리는 이유도 이런 부분이 작용한다.
그렇다고 모든 배달 창업 아이템이 호황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나름의 성공 전략과 매출 상승 포인트를 겸비해야만 업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집밥 감성 ‘문숙이미나리식당’의 성공 행보는 많은 귀감이 된다. “배달 수익이 이렇게 높아도 되나?” 싶을 만큼 바이러스 이슈 속에도 배달로만 ‘승승장구’ 중이다.
실제 브랜드의 A 가맹점은 배달 매출로만 6천만원 대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시켰다. 이처럼 ‘문숙이미나리식당’이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써 두각을 나타내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작용한다.
외식 메뉴라고 하면, 보통 자극적이거나 인스턴트 개념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틀을 바꾼 것이 미나리식당으로써, 늘 정갈하고 풍성한 반찬 구성을 통한 집밥의 맛이 떠오르게 하는 대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추장 불백 같은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해 간장 불백, 돼지 김치찌개 등의 정식 메뉴와 순살 닭볶음탕, 보쌈 외 저녁 술 안주로도 제격인 메뉴 구성은 매출 다각화에도 효과적이다.
기존 치킨이나 분식, 피자 같은 자극적인 배달 메뉴에서 집밥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한 상 차림은 배달 음식 그 이상의 맛과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또 오랜 기간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두 명의 공동 대표 체계는 배달 창업은 물론, 외식 창업 전반에서 브랜드가 돋보일 수 있는 경쟁력을 부각 시키는 중이다. 다양한 변수에 대처할 수 있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본사 차원의 뒷받침은 앞으로도 미나리식당 발전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문숙이미나리식당’ 관계자는 “집밥 감성의 정갈한 상차림과 두 명의 본사 대표가 이끄는 젊은 리더십은 브랜드의 경쟁력 상승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미나리 식당의 성공은 배달 판매는 물론 홀과 테이크아웃까지 선점해 나가는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숙이미나리식당’은 창업자를 상대로 꾸준한 지원과 혜택 제공을 통한 ‘상생 발전’을 꿈꾸고 있다. 혜택 내용을 살펴보면, 가맹점 10호점까지 로열티 1년간 면제를 비롯해 3개월간 배달깃발 3개, 블로그 홍보 10건씩이 지원된다.
홈페이지: www.munsuki.co.kr
창업문의: 181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