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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코로나19 사태 및 낮은 상권에서도 매출UP! 소자본창업의 강자 ‘족발신선생’!


브랜드 현황

<족발신선생>

*창업혜택 - 가맹점 50호점까지 가맹비 면제 등 혜택 제공

*매출 - B급 상권에서 1억 원 이상 매출

족발전문점 창업 아이템 ‘족발신선생’ 5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 전액 지원

창업을 할 때는 상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고객이 직접 매장까지 찾아올 정도의 매장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범람하는 현재의 창업 생태계에서는 이루기 어려운 꿈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또 요즘처럼 코로나19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창업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경험까지 없는 이들이라면 무조건 좋은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려 하거나, 외부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한 욕심을 가지게 된다. 문제는 초기 창업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지고 매달 지불해야 하는 임대료 등을 생각한다면 A급 상권에는 발도 못 붙일 수준일 수 있으며, 외부 자극도 끄떡없이 견뎌내는 브랜드는 진입장벽이 높다는데 있다.

바로 이런 점으로 인해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나 B, C급 상권을 찾아 전전하는 창업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앞서도 설명한 것과 같이 상권이 좋지 않으면 외식 창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잘 살펴본다면 상권이 비교적 떨어지는 곳이나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의 외부 요인에도 매출 실적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더욱 잘 나타나는 곳이 있다.

족발&보쌈전문점 ‘족발신선생’이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족발신선생’은 B급이나 C급으로 불리는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 브랜드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다. 특히 B급 상권에서는 1억의 매출을, C급 상권에서는 8천만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달성하면서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는 중이다.

물론, 코로나19 사태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큰 타격을 몰고 오는 상황에도 매출 변화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안정창업에 최적화된 브랜드 면모를 보여준다.

‘족발신선생’이 이렇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는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높인 매장 운영 정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족발이나 보쌈을 주문하면 고르곤졸라 혹은 쟁반국수를 선택이 가능하고 뼈해장국까지 서비스로 제공되면서, 고객을 빠르게 확보한 것은 물론 재방문을 끊임없이 유도하며 매장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며 높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는 “현재 가맹점 개설 문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현재 ‘족발신선생’에서는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50호점까지 선착순으로 가맹비 500만원을 전액 지원하고 있어, 창업에 대한 문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고 있고 매달 지불해야 하는 임대료에 대한 부담으로 걱정하고 있다면 B급이나 C급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족발신선생’을 통해 외식 창업의 꿈을 이루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족발신선생’은 코로나19 사태 확산에도 기존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매장의 매출이 크게 변동되지 않았다. 아울러 오는 20일에는 김포 구래점 오픈을 예고하는 등 ‘불황에 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홈페이지: www.joksin.co.kr

창업문의: 1666-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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