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안정 창업의 진수 멕시카나! 매출 및 순수익 높이는 내실 경영의 달인


브랜드 현황

<멕시카나치킨> 창업 비용 - (10평/배달매장) 2천만 원대 (20평/홀매장) 3천만 원대

31년 치킨전문점 노하우 ‘멕시카나치킨’ 업계 트렌드 반영한 꾸준한 성장과 발전 ‘관심집중’ 한 가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인정받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안정적인 운영 방법을 바탕으로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창사 31년에 빛나는 치킨 프랜차이즈의 살아있는 전설 ‘멕시카나치킨’의 경우도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 성공 기준으로 분류되는 꾸준함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꾸준함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내실 경영’에서 비롯된다.

멕시카나는 지난 31년 간 치킨이라는 한 가지 아이템만을 고집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무리한 사업 확장 대신 치킨 관련 아이템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각 가맹점과 함게 꾸준히 성장∙발전해온 것이다.

그 결과물로는 진공텀블러와 인젝션 공법 등의 개발을 통한 맛과 퀄리티 높은 치킨 개발로 나타났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아이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을 얻으며 ‘한 우물만 판’ 브랜드의 꾸준함이 곧 성공으로 연결됐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유명 업체들과의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메뉴를 출시해 고객층 확대를 통한 매출 및 순수입 증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치토스 치킨’은 치킨 업계 최초 스낵류와의 컬래버레이션(콜라보)로 인정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최근 매운맛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획기적 콜라보를 통해 ‘불닭치킨’을 선보이면서 출시 직후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각종 현안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가운데 매운맛에 포함된 캡사이신이 일시적 ‘힐링’을 제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꾸준하게 강산이 세번 변하는 31년 이란 시간 동안 치킨 맛의 경쟁력 하나로 내실을 다져온 ‘멕시카나치킨’ 브랜드 경쟁력은, 지난 2월 실시된 치킨전문점 브랜드 평판 순위 4위 수성으로 이어졌다. 유명 프랜차이즈들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 거둔 쾌거라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들의 꾸준한 성장과 발전이 곧 치킨 창업 시장 성공의 역사가 된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오랜 기간 꾸준하게 최고의 치킨 레시피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사실이 결국 치킨 창업 시장에서 멕시카나를 선택하는 기준이 됐다”면서, “31년간 각종 시행착오를 겪으며 외부 요인에 흔들림 없이 내실을 추구한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립한 ‘멕시카나치킨’과 함께 장기적인 발전의 길로 들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최근 본사차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 1억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로 실의에 잠긴 국민과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선행을 실천, ‘따뜻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2-3433-1857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