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먹고 술도먹고 우리동네 1등포차 ‘포차천국’ 꾸준한 매출이 바로 성공 경쟁력!
장기불황이 이어지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시대에 업종을 막론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지금은 ‘안전창업’을 선택할 때인데, 여기에 어울리는 포차 창업 브랜드가 있다.
밥도먹고 술도먹고 우리동네 1등포차 ‘포차천국’은 요즘 같이 불안정한 창업 시장에서 가맹점 150호점 임박으로 경쟁력을 입증시켰다. 실제 오픈하는 가맹점 마다 꾸준한 매출 실적이 이런 경쟁력으로 작용 중이다.
이를 통해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중인 가맹점이 많은 대표 포차로 불리는데, 특히 지난 17년 3월 오픈한 ‘포차천국’ 영등포구청점의 경우 24평 테이블 14개 소형평수에서도 누적 매출이 무려 14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렇다면, ‘포차천국’ 브랜드가 이처럼 꾸준히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로 등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포차천국’은 타이틀처럼 밥도먹고 술도먹고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대표적인 주점 프랜차이즈다. 음주 문화가 변하면서 이리 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 최적화된 한 장소에서 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를 즐기는 추세가 이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정체성)와 잘 부합하면서 고객 확보가 용이하고 매출 실적이 오르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시간 내내 매출 극대화가 가능한 것인데, 안양1번가점에 경우 일 매출에 40%를 초저녁에 달성하였으며 앞서 언급된 영등포구청점은 배달 및 테이크아웃으로 하루 매출의 31.4%를 추가매출로 달성하였다.
이밖에 맛과 양, 가격이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삼위일체’를 이루며 한 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두 번, 세번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인 ‘치밥’은 고객 사랑의 일등 공신 역할을 맡고 있다.
이처럼 트렌드를 관통한 운영 원칙과 입지조건이 적절히 고려된 맞춤 전략, 맛의 경쟁력 등 다양한 강점이 오늘날 ‘포차천국’의 ‘안정창업’을 주도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창업과 폐업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이뤄지는 시기에 한 분야에서 1년 넘게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실시하며 그 가맹점 숫자만 150호점에 달하는 곳은 ‘포차천국’이 유일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덧붙여, “밥도먹고 술도먹고 우리동네 1등포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대를 관통한 운영 원칙 및 맛의 경쟁력 등 다양한 강점이 이런 브랜드의 경쟁력을 이루는 축”이라며, “이를 통해 150호점 매장 보유 임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각 지역에 더 많은 매장 숫자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차천국’은 현재 가맹점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이 만족하는 포차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실제 전 가맹점 중 63개 매장이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주 소개로 가족, 지인 추천창업을 실시했을 정도다. 그야말로 ‘좋은 건 우리끼리, 성공은 우리끼리’를 표방하는 ‘포차천국’ 브랜드의 긍정적 입소문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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