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아이템 ‘타코스틱’,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획기적 창업 방향으로 성공 구상
불황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창업 비용에 대한 것이다. 매장 오픈 과정에서 최소 5천만 원 이상의 비용은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요즘 상황에서 모험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이런 때, 색다른 맛과 창업 방식을 통해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구상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획기적인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신개념 무점포 대리점 창업의 대명사 ‘타코스틱’ 브랜드가 그 주인공으로, 위탁점 10곳 섭외 지원 혜택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이 돋보인다.
‘타코스틱’은 대표적인 멕시칸푸드로 손꼽히는데, 또르띠야에 고기를 포함한 각종 채소, 소스가 가미된 롤스틱 제품이다. 특히 한국인 입맛에 맞게 비프, 포크, 치킨 3종으로 구성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최적화 됐다.
또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는 식의 조리가 진행되면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한 먹거리로 앞으로 더욱 주목 받을 만한 포인트를 갖췄다.
여기에 전용 롤그릴 사용은 ‘타코스틱’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롤러그릴 형태의 제품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구워지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인건비가 소비되지 않고 관리도 편하다. 한 개 매장에서 두 개 아이템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장점으로 매출이 저조한 매장에 고객 확보에 용이하다.
그만큼 ‘타코스틱’은 소비자와 운영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맛과 판매시스템이 결합된 ‘이 시대가 원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다.
무엇보다 앞서 언급했듯 계약만 하면 위탁점 10곳을 섭외 지원하기에 수익성은 보장된 만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비싼 창업 및 임대 비용으로 안정적 운영까지 생각해야 하는 일반적인 창업 시스템을 넘어선 안정적인 아이템을 고려한다면, ‘타코스틱’과 함께 하는 것이 방법이다.
타코스틱’의 관계자는 “무리한 자금을 들여 어렵게 창업을 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에 계약만 하면 위탁점 10곳 섭외 지원의 혜택이 제공되는 ‘타코스틱’은 가장 효율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품 그 자체도 전용 그릴을 통해 맛과 영양을 모두 구현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만큼, 수익성 또한 높일 수 있어 현명한 성공 창업 방법을 구상 중인 분은 ‘타코스틱’과 함께 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코스틱’은 멕시칸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이자 미국에서 연간 10억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타코’를 한국식 레시피로 런칭해 출시한 만큼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페이지: www.tacostick.com
창업문의: 02-3431-9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