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갈비찜전문점 창업 아이템 ‘짚신매운갈비찜’, 효과적인 인건비 절감 포인트 및 경쟁력 발휘
최근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저인금위원회가 의결한 시간당 8,590원으로 고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이 금액은 가뜩이나 장기 불황과 외식 소비의 감축으로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의 시름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이로써 외식 창업 시장 최대 화두는 ‘최저임금상승’이 아닐 수 없게 됐으며, 이런 가운데 인건비가 곧 수익이라 말하는 매운갈비찜전문점 창업 아이템 ‘짚신매운갈비찜’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효과적인 인건비 절감 포인트 및 다양한 경쟁력을 발휘하며 불황과 최저임금상승의 시대,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외식 창업 시장 최대 화두가 최저임금상승에 따른 인건비라는 것은 그만큼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그 안에는 결국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장기 불황, 외식 소비 감축, 업종간 과도한 경쟁 속에서 리스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비용 부담에서 자유로워져 성공 확률을 한층 더 높이고 싶어하는 이유다.
바로 이 점에서 ‘짚신매운갈비찜’의 성공 전략이 도드라진다. 해당 브랜드는 창업 비용부터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단위 면적 대비 테이블 숫자에 따른 창업 비용 책정이 이뤄지고 있는데, 면적이나 입지조건에 맞게 구성하면서 창업자의 경제 사정에 맞는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익성 면에서도 일매출 100만 원, 임대료 200만 원 매장 기준 여러 가지 지출 항목을 고려했을 때, 영업 이익 27%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8백 10만 원이다. 또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창업자 및 기타 여러 가지 사정이 있는 이들을 위해서 제1금융프랜차이즈론 최대 8천만 원이 제공된다는 점 역시 비용 부담을 낮추는 또 다른 요소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한 가지 더 있는데, 인건비 지출 비율이 20%에 지나지 않는다. 보통 외식 창업 시장에서 인건비 적용 비율은 상당히 높은 편인데, 점주 급여를 포함한 인건비가 600만 원 밖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눈길을 끌만한 대목이다.
인건비가 곧 수익인 브랜드의 성격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간편한레시피 구성 및 포장 및 배달에 특화된 포장&배달 창업 특성, 각 매장마다 일정하고 균일한 맛의 구현 등이 이런 작용이 이뤄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상승을 걱정하는 것은 곧 비용적 부담을 의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런 때, ‘짚신매운갈비찜’은 보다 합리적인 창업 비용의 제시와 인건비 절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익 창출로 이 시대 가장 바람직한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단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역시 ‘짚신매운갈비찜’ 만이 가진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짚신매운갈비찜’은 올 한 해 매운갈비찜 등 맛의 경쟁력과 남다른 감각의 인테리어를 통한 멋을 통해 그야말로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로 각광받았다. 이를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서 각 매장 마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이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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